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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5 14:4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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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CNN은 미국 미들베리대학과 상업용 위성사진업체 플래닛사로부터 입수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시에 위치한 해군조선소에서 진행 중인 잠수함 건조 작업이 진척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 CNN 홈페이지 갈무리) 2019.09.24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조선소에서 중거리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시험 발사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상황이 포착했다.엔트리파워볼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4일(현지시간) 신포 조선소 위성사진을 공개하면서 “조선소 보안 구역 내 여러 척의 선박이 정박돼 있는데 그중 하나가 수중 발사 시험용 바지선을 끌어낼 때 사용된 예인선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CSIS는 “이런 움직임은 북한이 바지선에서 SLBM '북극성-3호'를 시험 발사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그 증거는 결정적이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작년 10월 외부 위협을 억제하고 자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명목으로 북극성-3호를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선언했다.

CSIS는 “아울러 이런 움직임은 북한이 지난 1년간 탄도미사일과 SLBM 개발 측면에서 진전을 거뒀고, 정권 수립일(9월 9일)이나 노동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 새로운 능력을 입증할 것이라는 추측을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다만 CSIS의 이번 보고서에 대해 미국 국무부나 국방부는 아직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신포조선소에서 SLBM을 위한 잠수함과 함께 미사일 수중 사출 장치가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정보원이 지난달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신포 조선소에서 고래급 잠수함과 수중 사출 장비가 한미 정보 당국에 의해 지속적으로 식별되고 있다.

고래급 잠수함이란 2014년부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북한의 SLBM 발사용 잠수함이다. 신포형 잠수함으로도 불린다. 수중사출장비란 수중에 있는 잠수함에서 미사일을 쏴 올리는 장치다.

한편 로이터 통신 등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상황에서 북한이 대선 전에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전례없는 회동에도 핵 협상에서 큰 진전이 없었다는 점이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미국 본토에 위협이 되지 않는 단거리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겠다는 태도를 취해왔다.

빅터 차 CSIS 선임연구원은 트위터를 통해 "신포 조선소의 움직임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은 큰 일이 아니다 모든 나라가 그렇게 한다'고 일축하기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 북한이 준비 중인 것이 김 위원장이 언급했던 '새로운 전략무기'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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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사태로 불경기가 이어지면서 2차 재난지원금이 언제 어떻게 나올까 관심도 커지고 있죠. 저희 취재 결과, 선별지급 방침을 굳힌 민주당이 구체적인 선별 기준을 마련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자영업자·중소기업인·특수고용직 등에 혜택이 돌아갈 걸로 보입니다.동행복권파워볼

김필준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2차 재난지원금'보다 '맞춤형 재난 지원'이란 용어를 선호합니다.

1차 때처럼 현금을 똑같이 나눠주는 게 아니라,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직종과 계층을 선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단 겁니다.

선별 기준은 이렇습니다.

우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우 소득이 아닌 매출이 기준이 될 걸로 보입니다.

지난 두 달의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면 현금 지원 대상이 됩니다.

대리운전기사·학원교사 같은 특수고용직과 비정규직·실직자도 현금 지급 대상이 될 전망인데, 세부 기준은 마련 중입니다.

또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융자의 이자율을 낮춰주는 방식으로 금융지원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 때문에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JTBC에 "일괄적으로 현금을 지원하는 게 아니어서 재난지원금이란 표현이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조만간 4차 추경안을 국회에 낼 예정인데, 전체 규모는 10조 원 미만이 될 전망입니다.

여당과 정부, 그리고 청와대는 이번 주말 고위관계자 회의를 열어서 추경 규모와 지급방식 등을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추석 전에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해, 10월 안에는 지원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황수비)

김필준 기자 (kim.piljun@jtbc.co.kr) [영상취재: 김민 / 영상편집: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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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서울시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1명 추가됐다고 5일 밝혔다.

90대 여성인 이 환자는 지난달 19일 확진돼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 4일 숨졌다.

지금까지 서울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5명이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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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서울에서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의 재건축 속도가 '실거주 요건 강화'라는 정부 규제로 인해 빨라질 전망이다. 재건축 사업 기대감으로 호가도 오르며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압구정 4·5구역 조합설립 동의율 기준 충족, 연내 설립… 3구역 등도 조합설립 가속

4일 주택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압구정 4구역(현대8차, 한양3·4·6차)의 주택재건축사업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율이 75%를 넘어섰다. 전체 주민수의 75%, 동별 50% 동의율을 충족해야 조합 설립이 가능한데 이 기준을 충족하게 된 것이다. 조만간 압구정 4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압구정 5구역(한양 1·2차)의 조합설립 주민 동의율도 80% 이상을 달성했다. 압구정 5구역 또한 연내 조합이 설립될 예정이다.

이밖에 압구정 3구역(구현대, 현대 1~7·10·13·14차)은 조합 설립 동의율 70% 이상을 달성했다. 압구정 2구역(신현대, 현대9·11·12차)은 동의율이 60%, 압구정 1구역(미성1·2차)은 50%를 각각 넘어섰다.

'2년 실거주해야 조합원 분양권 부여' 규제가 재건축 사업 앞당겨… 해외서도 동의서 제출




그간 압구정 아파트는 '최고' 입지지만 재건축 사업은 거의 진척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 6·17 대책에서 2년 이상 실거주 하지 않은 경우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아파트 분양권을 받지 못하도록 하면서 변화가 일어났다. 올해 조합이 설립된 경우 이 규제를 비켜갈 수 있게 되면서 꿈쩍 않던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주민들이 움직인 것이다.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2018년 9월 12일 추진위 출범 당시 조합설립 동의율이 53% 정도였고 이후 꾸준히 설립 동의서를 받았는데 지난 7월부터 공격적으로 받기 시작했고 동의율도 급격히 올라갔다"고 말했다.

해외 거주 집주인이 많기도 해 압구정 3구역 추진위에서는 지난달 미국 8개 주와 캐나다 토론토 현지 신문에도 조합설립 동의서 제출 안내 공고를 냈고 수십장의 조합설립 동의서를 받기도 했다.

호가↑·신고가 이어져… 압구정 현대1차 196㎡ 51.75억 거래, 전달比 4.75억↑



집주인들의 재건축 사업 기대감도 높아지며 압구정 아파트 호가가 오르고 실거래가 또한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압구정동 '현대1차' 196㎡(이하 전용면적)은 지난달 13일 51억7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달 거래된 매매가 47억원 대비 4억7500만원 높은 수준이다.

이외에 지난달 △현대7차 144㎡(40억원) △현대6차 144㎡(34억4000만원) △미성2차 140㎡(30억5000만원) △현대14차 84㎡(29억원) △한양5차 115㎡(27억8000만원) △한양3차 117㎡(27억2000만원) △미성1차 105㎡(26억5000만원) △신현대12차 107㎡(26억원) 등이 신고가를 기록하며 매매됐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매물이 많지 않은데 재건축 기대감으로 호가가 올랐고 가격이 너무 오르자 매수자들이 거래하려 하지 않아 거래가 거의 없다"며 "그런 가운데 집 2~3채 갖고 있던 분들이 모두 팔고 실거주 목적으로 대형 위주의 압구정 아파트를 사면서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른바 '똘똘한 한채'로 갈아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8월 5주 서초·송파 등 강남권 주간아파트가격 변동률이 보합권을 기록하는 와중에 강남구만 주간 변동률 0.01%를 기록했다. 통계를 작성한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호가가 오르면서 강남구 아파트 시세가 보합을 기록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너무 오른 가격에 매수-매수자 간극, 강보합 전망

다만 이 같은 호가 상승이 계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매수 대기자들이 연말이나 내년 6월 말까지 세금 문제로 급히 처분되는 매물을 기다리고 있는 데다 주택 규제도 강해졌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을 것 같다"며 "강보합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빠숑'으로 알려진 김학렬 스마트튜브 소장은 "압구정은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이고 재건축 후 최고가 아파트가 지어질 곳이지만 재건축 사업 초기단계라 시간이 많기 때문에 폭등, 폭락 없이 완만하게 가격이 올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내다봤다.파워볼실시간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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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trators march through the streets in Rochester, N.Y., Friday, Sept. 4, 2020 protesting the death of Daniel Prude. Prude apparently stopped breathing as police in Rochester were restraining him in March 2020 and died when he was taken off life support a week later. (AP Photo/Adrian Kr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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