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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4 11:1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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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이후 1년6개월여 만에 16만원선 회복...배당정책 발표에 7%↑
“높은 밸류받는 온라인 사업 영향력 커져...배당정책 감안, 주가매력 충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쓱데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마트
이마트가 주가 강세를 이어가며 1년 6개월여 만에 16만원선을 되찾은 가운데 추가 상승 여력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증권가는 기존점의 성장률 개선과 온라인 부문의 영향력 확대, 배당 매력 등이 주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이마트는 전장 대비 0.61% 내린 16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이달 들어 15% 올랐고 지난 11일에는 배당 정책 발표로 7% 넘게 오른 16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이마트가 종가 기준으로 16만원대를 기록한 건 지난해 5월 10일이 마지막이었다.파워볼사이트

지난 11일 이마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9077억원, 영업이익 151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1% 늘었다. 증권가 예상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이마트 영업이익은 11.1% 늘어 지난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다. 트레이더스 3분기 매출은 작년보다 27.9%, 영업이익은 83.2%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는 오프라인 이마트의 턴어라운드와 함께 온라인 부문인 SSG닷컴(쓱닷컴)의 빠른 수익성 개선에 주목했다. 이마트의 연결 자회사인 SSG닷컴은 3분기 영업손실을 204억원 줄이며 3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도 100억원 이상 적자 폭이 줄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프라인 부문은 경쟁사들의 점포 구조조정과 이마트의 점포 리뉴얼, 온라인 상품공급 등으로 기존점 성장률이 턴어라운드 하는 중”이라며 “온라인 부문은 SSG닷컴이 고성장 중인 온라인 장보기 시장 내에서 안정적 사업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온라인 사업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전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나타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2000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높아진 배당 매력도 주가 상승을 견인한 요인이 됐다. 이마트는 11일 실적 공시와 함께 눈에 띄는 배당정책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3년간 매년 영업이익의 15%를 주주에게 배당한다는 게 골자다. 적자가 나더라도 주당 2000원은 보장해준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마트 저점, 온라인 성장, 연결 손익 개선이 숫자로 확인되는 흐름”이라며 “실적과 함께 발표된 배당정책을 감안하면 주가 매력도는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구조적 방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데일리안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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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목회자들' 회원 8천 명··'이중직 목회자 연대' 출범
"부정적 인식 전환하고 교단 차원에서 연구·지원해야"
"코로나19 이후 초소형 교회 많아져··지속 가능한 목회 고민해야"
[CBS노컷뉴스 오요셉 기자]
[앵커]
목회자 이중직 문제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코로나19로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 목회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생활 목회자들을 위한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이 8천 명에 이르고 이중직연대 운동도 시작됐습니다.

목회자 이중직, 오늘은 왜 목회자들이 생활목회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는지 보도합니다. 오요셉 기자입니다.


생활 목회자를 위한 페이스북 그룹, '일하는 목회자들'

[기자]
목회와 함께 다른 일을 병행하는 생활 목회자들을 위한 커뮤티니, '일하는 목회자들'.

지난 2016년 만들어진 '일하는 목회자들'은 현재 회원 수가 8천 명에 육박합니다.

목회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다른 일을 해야하는 생계형 목회자 등 그룹 회원들은 일자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목회적 사명을 나누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박종현 목사 / '일하는 목회자들' 운영]
"정말 중요한 건 마음의 위로인 거예요. 일하는 목회자들이 겪게 되는 현장에서, 교회 안에서 겪는 마음의 어려움들이 있어요. 외부의 차가운 시선, 일 하면서 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혼란이 오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마음을 나눌 곳이 더 먼저겠구나 해서 SNS에 그룹을 만들었죠."

'일하는 목회자들' 운영자 박종현 목사는 이중직 목회자들이 부딪히는 벽은 외부의 시선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 내부의 시선과 교단 헌법이라며 주장합니다.

특히, "목회 기반이 탄탄한 중장년 목회자들 중심인 교단 총회에서 젊은 목회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목사는 이중직 목회에 대한 교단 차원의 깊은 고민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하면 목회적 소명이 변질되지 않고 일과 목회에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어떻게 복음의 가치를 더 잘 구현해 낼 수 있을지 등 교단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종현 목사 / '일하는 목회자들' 운영]
"교단들이 일하는 목회자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지, 또 그 직업에 필요한 기술들을 어떻게 하면 적은 비용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인지, 목회와 (일터) 선교가 결합된 형태가 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한 연구들을 열심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화면전환]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가나 예배당에서 열린 이중직 목회자 연대 창립총회 .

이중직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이중직 목회자 연대'가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습니다.

이중직 목회자 연대는 "이중직 목회는 성서적이고, 기독교 전통에 부합하는 교회와 목회의 한 모델"이라며 "이중직 목회를 시대와 소통하는 새로운 목회적 대안으로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이중직 목회자들에 대한 연대와 교육 지원, 신학 콘텐츠 개발, 행정서비스 지원 등을 해 나가며 한국교회의 갱신과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준호 목사 / 이중직 목회자연대 대표]
"자기가 이중직을 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을 두려워할 정도로 잘못된 인식들이 많이 있고.. 작은 교회 목사들한테만 이중직 목사라고 손가락질 하거든요. 이것은 차별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차별 문화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들은 또, "이중직 목회자들은 교회 밖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세상의 언어로 삶 가운데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며 이중직 목회의 선교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안준호 목사 / 이중직 목회자연대 대표]
"목회에도 도움 되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카페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목공을 하면서 사람들 삶을 도와주고, 그런 가운데 청년들 일자리도 만들다 보니깐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변화된) 사회 속에서 이중직 목회를 적극적으로 활성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파워사다리

코로나 19 이후엔 초소형 교회가 더욱 많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목회자들의 지속가능한 목회를 위한 보다 진지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CBS뉴스 오요셉입니다.

[영상취재 최내호] [영상편집 두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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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처럼 수사하라고 윽박지르는 與에 묻는다"

"제 아이가 연줄로 황제 장학금 받은 의혹 있나"

"원내대표로 조국 낙마시킨 것에 치졸한 복수"

뉴시스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나경원 전 의원이 2일 서울 종로구 한 한식당에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략 관련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찬 회동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11.0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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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13일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수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은 과연 윤석열 검찰총장과 나경원 전 의원 가족 수사가 같은 잣대로 이뤄지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한 것에 대해 "저와 윤 총장이 조국 일가처럼 살았나"라고 반박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나경원을 조국처럼 수사하라고 억지 부리고 윽박지르는 민주당에 묻는다. 제가 조국처럼 살았나"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한번 다음 질문들에 대해 대답해보기 바란다"며 "제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가 있나. 제 아이가 제출한 연구 포스터가 학회에서 취소되기라도 했나. 제 아이가 부정하게 1저자로 이름을 올렸나. 제 아이가 실력이 안 돼서 학교에서 낙제가 됐나. 제 아이가 연줄을 타고 황제 장학금을 받은 의혹이 있나. 저와 제 가족이 사모펀드 갖고 돈 장난을 쳤나"라고 물었다.

이어 "도대체 양심이 있나, 없나"라며 "민주당, 특히 김종민 의원과 신동근 의원에게 분명히 경고한다. 지금 벌이는 그 잔인한 마녀사냥에 대해 훗날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절대 그 엄중한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신동근 최고위원은 지난 9일 "조국과 원전에는 빠르고 집요했던 윤석열 검찰이 천문학적 비리의 당사자인 박덕흠, 나경원, 조선일보 방씨 일가, 처가에는 너그러운 선택적 수사를 하고 있다"며 "선택적 검찰을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나 전 의원은 "이 모든 것은 작년 제가 야당 원내대표로서 문재인 정권 폭정에 맞서 싸우고 국민과 함께 조국을 낙마시킨 것에 대한 치졸한 복수"라며 "분명 이 정권은 ‘추미애 검찰’을 앞세워 되도 않는 공소장을 쓰고야 말 것이다. 제 정치생명을 완전히 끊어놓고, 윤 총장은 정치 활동의 싹을 잘라 놓겠다는 복수심에 빠진 정권이다. 정의와 불의가 뒤바뀐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저는 절대 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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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government protest in Chile

Moments from a protest demanding the release of citizens detained during anti-government demonstrations, in Santiago, Chile, 13 November 2020. Around 3,000 people gathered in the central Plaza Italia for a new Friday of protests, as almost 20 days have passed since the Chileans approved in a plebiscite to draft a new Constitution. EPA/Alberto Val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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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출입하는 여기자에게 성희롱 발언한 의원과 중재에 나선 의원 검찰에 고발

[조정훈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 소속 여성 구의원 7명은 출입기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소속 A구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조정훈


대구 달서구의회 여성의원들이 의회 출입 여기자를 성희롱하고 동료 여성의원들을 비하한 의혹을 받고 있는 A구의원과 사건 무마를 시도한 B구의원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다.

달서구의회 소속 여성 구의원 7명은 13일 오후 달서구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희롱 및 여성비하 발언을 한 의원과 이를 무마하려 한 의원은 공개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여성 의원들은 김귀화·김정윤·이신자·홍복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화덕·조복희 국민의힘 의원, 안영란(무소속) 의원 등이다.

이들은 "의회를 출입하는 기자가 A의원으로부터 원색적인 성희롱적 발언을 수차례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A의원이 다른 여성 의원들에게도 입에 담지 못할 발언을 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이 사실이라면 단순 비하 발언을 넘어 지방자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초유의 사건"이라며 "구민의 대표인 구의원이 이러한 발언을 했다는 것은 주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우리를 더욱 분노케 하는 것은 동료 B의원의 행태"라며 "사건을 무마하려 한 B의원의 행태에 해당 기자는 2차 가해를 당했다고 우리들에게 호소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은 "이러한 사태가 생긴 것에 대해 의장으로서 사과를 드린다.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의장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노력 하겠다"고 머리를 숙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여성의원들은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A의원을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달서구에 출입하는 한 C기자는 국민의힘 소속 A의원으로부터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성희롱성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C기자가 A의원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녹음된 녹취록에 따르면 A의원은 "여성 신체 부위를 보면 신수가 보인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A의원은 "친분이 있는 관계에서 일어난 일상적인 농담 이었다"며 "성희롱은 아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불쾌했다면 사과 한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중재를 시도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B의원은 해당 기자에게 전화해 "의회를 대표해서 전화한다. 저를 봐서라도 좀 덮어 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달서구의회는 오는 18일 긴급 임시회를 열고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A의원과 B의원의 징계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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