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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7 18:29 조회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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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랩탑 고 (사진=한국MS)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랩탑 고(Surface Laptop Go)의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기간은 12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서피스 랩탑 고는 1100그램의 무게로 서피스 랩탑 중 가장 가벼운 모델이다. 외부엔 12.4인치 픽셀센스(PixelSense) 터치스크린, 대형 트랙패드 및 1.3mm 풀사이즈 키보드가 탑재됐으며 플래티넘 색상의 경량 금속 마감이 적용됐다.

메모리는 최대 16GB(일반 소비자용은 최대 8GB)이며, 스토리지는 최대 256GB 인텔 10세대 i5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배터리 수명 최적화에 중점을 둬 최대 1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365 등의 온라인 저장공간과 편리한 클라우드 연결 경험을 극대화해 초보자들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멀티미디어는 720p HD 카메라 및 스튜디오 마이크, 옴니소닉 스피커와 돌비 오디오를 적용, 원격근무나 학습 간 더 명확한 음성과 화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USB A, C 포트를 함께 지원하고 오디오잭과 서피스 커넥터를 포함해 연결성을 높였다.




참고로 서피스 랩탑 고는 윈도우 헬로를 통한 지문인식 로그인과 원 드라이브 퍼스널 볼트 파일 접근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메모리 4GB, 스토리지 eMMC 64GB 모델에는 지문인식이 제공되지 않는다. 더불어 교육용과 비즈니스용 모델은 윈도우10 프로를 탑재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리셀러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가격은 78만8000원부터 시작한다. 사전 예약 구매자에겐 사이트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며, 전국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하이마트몰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RAM 8GB, 스토리지 128GB 모델은 하이마트 독점 판매 제품이며, 하이마트 지점에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건한 기자(sugyo@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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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 처분을 두고 검찰 내 반발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지검 부장검사들도 법무부의 총장 징계청구 및 직무집행정치 명령을 취소하라는 집단성명을 냈습니다.

수원지검 본청 및 산하 5개 지청(성남·안산·안양·평택·여주) 부장검사들은 오늘(27일) 오후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를 통해 총장의 직무배제에 반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는 수원지검 본청과 산하 지청의 부장검사 25명 전원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적법절차에 따라 사실관계에 대한 상당한 확인을 거치지 않은 채 성급히 이뤄진 검찰총장 징계청구 및 직무집행 정지 명령은 절차적 적법성이나 실체적 정당성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중대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에 대한 국민적 신뢰 및 법치주의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당 명령은 취소돼야 한다”며 “현 상황에 대한 의견을 먼저 개진해 준 전국의 검사들과 그 뜻을 같이하며, 앞으로도 헌법과 법률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지검 부장검사들이 성명을 발표한 것은 어제(26일) 수원지검 평검사(사법연수원 36기 이하)들이 성명을 낸 지 하루 만입니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은 오는 30일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심문기일을 열 예정입니다. 신청이 인용될 경우 윤 총장은 업무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승재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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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은 항공사 경영권에 개입하지 않고도 지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사모펀드 KCGI가 산업은행의 한진칼 유상증자 참여 안을 두고 “국가가 항공업 지원을 명분으로 개인의 경영권을 보장해 준 최초 사례로 해외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KCGI는 27일 ‘항공업 재건 위해 솔직해집시다’라는 제목의 자료를 내고 “해외 각국은 대출과 의결권 없는 주식 취득을 통해 항공업을 지원한다”며 “국유화의 경우만 공공자금이 의결권을 행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산은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한진칼의 의결권 있는 주식 발행에 참여한다는 건 자유시장 경제 법의 정신과 글로벌 스탠다드를 외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KCGI는 산은이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게 조 회장의 경영권을 보장해주기 위해서라며 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다.

KCGI는 자료에서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이 항공사 경영권에 개입하지 않고도 지원한 사례를 제시했다. 가장 큰 규모(250억 달러·30조원)를 지원한 미국의 경우 금액의 70%는 보조금으로, 나머지 30%는 대출 형태로 지원했다. KCGI는 “대출금의 10%는 주식 형태였지만, 미국 정부 취득 주식은 의결권 행사가 금지됐다”고 설명했다.

오직 정부가 항공사를 국유화하려는 경우에만 항공사의 의결권에 영향을 줬다고 KCGI는 강조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탈리아, 싱가포르, 포르투갈 정부는 최소 1조6000억원, 최대 16조원을 직접 투입해 의결권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국유화를 추진했다.

KCGI는 “한진그룹과 산은이 항공업 재편에 대한 진정성과 의지만 있다면 산은이 의결권 없는 우선주나 대출만으로도 아시아나 항공 인수가 가능하다”며 “이제라도 재판(가처분) 결과와 상관없이 딜 진행이 가능함을 솔직하게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안규영 기자 ky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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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물가 상승과 산업가동률 저하 등 경제난 속에서 거물 환전상을 처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정보원은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비합리적 대응을 하고 있다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에서 "북한이 상식적이지 않은 조치를 내놓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정보위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국정원은 산업 가공률은 김정은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이고 현 국면을 위기로 강조하는 등 위기감의 표현이나 용어 자체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 위원장은 지난 10월 말 환율 급락을 이유로 평양의 거물 환전상을 처형했고 지난 8월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물자반입금지령을 어긴 핵심 간부를 처형했다.

북한은 바닷물이 코로나로 오염되는 것을 우려, 어로와 소금생산까지 중단했다는 것이 여야 정부위 간사들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국정원은 북한이 장기간의 자체 봉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고 올해 1월~10월 교역규모가 5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급락다고 보고했다. 또 북한 내에서 설탕과 조미료 등 식료품 가격도 4배 급등했다고 국정원이 정보위에 보고했다고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전했다.


북한 대성백화점 1층 슈퍼마켓에서 평양시민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북한 #김정은 #코로나 #환전상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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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감 관리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제주지역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 조직이 구성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27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세부 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미세먼지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용역진(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 따르면 2001년 이후 제주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연평균 농도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5년 간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을 두 배 가량 초과하고 있다.

2018년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기준이 강화되면서 도내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횟수는 2015~2018년 5~11회에서 2019년 13회로 증가했다.

제주 지역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이 타 시도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타 지역의 경우 산업 시설에서 각종 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30.8%)가 가장 주된 원인을 차지하는 반면, 공장이 적은 제주에서는 공사장에서 직접 배출되는 비산먼지(42.9%)가 주요 배출원으로 분석됐다.

제주지역은 또, 비도로 이용오염원에 의한 발생이 전체 발생원의 28.9%를 차지해 전국 평균(14.3%)를 두 배 이상 상회했다.

비도로 이용 오염원은 일반도로에서 주행하는 차량이 아닌 군차량, 건설기계, 중장비 등 특수환경에서 주행하며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이동체를 뜻한다.

선박이나 항공기, 건설장비, 농업기계에서 배출되는 먼지가 제주지역 대기질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는 의미다.

여기에 농업 잔재물 소각, 목재 난로 및 보일러 이용, 노천 소각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배출원에서 직접 배출되는 것보다 2차로 생성되는 오염물질의 양이 2배 이상 많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용역진은 제주의 미세먼지 발생 양상이 타 지역과 다른 만큼 도내 지역별, 원인별 맞춤형 대응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기오염 자동측정망 확충과 고른 위치 배분 등의 저감 및 대응 대책도 제언했다.파워볼엔트리

제주도는 최종 보고회에서 도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연내 미세먼지 저감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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